2013/06/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열어놓는 대화 - connecting dots 지난 토요일,동네 예쁜 어떤 가족이 이사를 하고 아는 사람들을 왕창~ 초대해서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언제봐도 늘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기에,마음이 바쁘고 무거운 중에도 찾아갔다- 예쁘게 집을 꾸며놓은 것을 보며 참 예쁘게 느껴졌다.그 가족이 정말 그 집에서 예쁘게 잘 살기를 기원했다. 또 이제는 이 동네 이웃이 되신 (혹은 되시고 있는?)(A 목사님 가족 - A 목사님)도 뵐 수 있었다.이틀후면 A 목사님도 join하신다고... his on his way~ 그러는 와중에,잠깐...J 형제와 E 형제 두명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직장생활, 하나님 나라, 뭐 그런 얘기였다. 나도 내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듣고...뭐 뚜렷한 대답을 서로 얻은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렇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