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동생이 보고 싶다... 오늘은,내 동생 생일이다.한국에선 벌써 어제이겠지만. 한살차이나는,내 여동생이 오늘은 많이 보고 싶다. 요즘 그저 가끔 한번씩 카톡이나 한번씩 주고 받는 정도밖에 연락 못하고 지내지만,내 동생의 깊이가 점점 깊어져가면서,그와 이야기하는 것이 점점 내게도 큰 기쁨이 된다. 오늘, 난,내 동생의 오빠인것이 참 감사하다. 내 동생이 보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