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감한... 내가 이전 직장에 있을때,아... 저런 사람하고 함께 일하면 정말 피곤하겠구나.... 하고 매일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다행히도 함께 일할 기회가 없어, 그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그 사람이 회사에서 lay-off를 당했다.음... 뭐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그 사람과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데,그 사람이 요즘 계속 내 linked-in을 통해서,내 network에 있는 누구를 소개시켜달라, 누구를 소개시켜달라는 식으로 요청을 한다.그렇게 내 network에 있는 사람과 연결을 해서 그를 통해 job을 얻어보려고 하는 것 같다. 벌써 몇번이나 내게 그런 부탁을 하고 있는데,부탁이 올때마다 점점 더 표현이 간절해진다. 음... 좀 난감하긴 한데... 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