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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우랑 이거 보면서 정신없이 웃었다! ㅎㅎ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11.26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Happy Thanksg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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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town 2010 설교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11.2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주말에,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2010년 Capetown에서 했던 설교를 들었다.

내년 코스타 주제와 관련해서 어떤 insight을 얻을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하고 들어 보았는데.


허억... 완전.. 대박


몇가지 point

- John Stott의 후계자라고 할만 하다! 나는 이분의 책만 읽어 보았지, 실제 설교/강의를 들은 건 처음 이었는데 완전.. 대박! 

insight, contents, delivery...


- 22분의 설교이지만, 대단히 comprehensive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왠만한 1시간 짜리 설교보다 더 내용이 풍성했다.) : 나는 전문 설교가는 아니지만, 30분 설교 시간도 잘 못지키고... 심지어는 1시간도 부족하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


- shallow한 감정적 흥분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정면승부를! (사실 이 설교의 내용에서 과장, 거짓과 같은 것을 강하게 정죄하고 있기도 하지)


- "There is no Biblical mission, without Biblical living" 맨 마지막에 한 이 한마디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을 흔드는 권고이자 선포였다.


- 그외에도, 성경강해도 하나 들어보았는데, 그것도 역시 20분짜리. 

아프리카 케냐의 Calisto Odede가 했는데, 그것도 정말 대단했다!


이분들이 말씀하셨던것들...

내가 모르는 것이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이미 아는 것을 다시 기억하도록 하는 설교가 어쩌면 설교의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그래도 내가 이렇게 믿고 사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는 remind 해주는 message를 듣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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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선언 (Capetown Comittment)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11.11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솔직히 말해서,

지난 얼마동안, 나는 내가 복음주의자가 아닐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았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복음주의자라고 이야기하는게 정말 '쪽팔렸다'.


어제 저녁,

시간이 약간 남아서, 인터넷에서 케이프타운 선언문을 읽어 보았다.

(케이프타운 선언은, 지난 2010년에 있었던 제3차 로잔대회에서 채택한 선언문이다.)


아... 그래,

이런 복음주의라면...

나는 복음주의자가 맞는 것 같다.


http://www.lausanne.org/content/ctc/ctcommitment (영어)

http://www.lausanne.org/ko/content-ko/ctc-ko/ctcommitment-ko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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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둘리를 봤을때, 이미 어른이었다.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08.0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것에 따르면,

나는 처음 둘리가 나왔을때부터 어른이었다. -.-;

그때가 중학생이었던가...



안타까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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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 Wright의 시리즈 강의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07.30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몇주 전 internet에서 찾은 N. T. Wright의 강의 시리즈.

나는 첫번째 것과 두번째 일부만 들었는데.

정말 강추!


특히, N. T. Wright의 생각 전체를 조망해서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듯. 아주 새로운 이야기를 한것 같지는 않고, NTW가 자신의 생각을 대중을 위해서 정리한 아홉번의 강의인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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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VF 간사회가 올린 고백과 실천 (퍼옴)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4.05.21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았겠지만,

적어도 내가 여태껏 발견한 한, 가장 균형잡히고 건강한 고백이 담긴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서 여기 공유한다.

뉴스앤조이에 가면 IVF 대표이신 김종호 목사님께서 이와 관련한 '뒷 이야기'도 쓰셨는데, 그 글 역시 참 읽고 생각해볼만 하다. (그 글 역시 아래에 덧붙여 올린다.)


===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고백과 실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건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28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2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대한민국 전체는 극도의 슬픔과 혼란, 분노, 죄책감, 좌절에 빠졌습니다. 사고 발생 및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거짓과 조작, 자기만 살겠다는 극단적 이기주의, 무책임, 무능, 돈을 위해 생명을 저버리는 추악한 탐욕, 그리고 관행이라는 이름의 뿌리 깊은 부패 구조는 한국 사회의 총체적 타락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무고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한국 사회의 참혹한 현실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기로 다짐합니다.


1. 우리는 희생자 가족과 함께 애도합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우리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믿고 구조를 기다리다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 간 희생자들과 함께 웁니다. 그들이 겪었을 공포와 배신감, 그리고 마지막까지 가족과 친구를 걱정했던 순수한 마음을 생각할 때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겪습니다. 가족의 죽음을 속절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유족들의 엄청난 슬픔과 무력감, 상처, 분노에 공감하며 웁니다.


2. 우리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세월호의 무리한 개조가 이루어진 배경, 지체 없이 구조에 나섰다면 대부분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지만 선원들을 비롯한 일부만 구조한 이유, 초기부터 장비와 인력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고 늑장을 부린 이유, 피의자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이유, 거짓 보도와 은폐와 조작을 일삼는 이유, 진상 규명과 신속 구조를 요구하는 가족들마저 모욕하는 이유, 정부 및 유관 기구들의 무능과 무책임이 철저히 밝혀져야 합니다. 분명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대통령은 경기 침체 등을 언급하며 본질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유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총력으로 지원하며, 정부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3. 우리는 회개합니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타락이 세월호 참사를 낳았습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탐욕을 멀리하며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해야 할 한국교회와 기독인들이 도리어 악에 대해 침묵하고 타협했을 뿐 아니라, 성공주의와 물량주의까지 동원해 가며 앞장섰던 잘못을 하나님과 한국 사회 앞에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4. 우리는 함께 모여 기도하겠습니다.

전국 18개 IVF 지방회와 각종 모임은 물론 전 세계 150여개 IFES 운동체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애도하고 기도하며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유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와 위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조 작업에 힘쓰는 분들과 수습 책임을 맡은 분들, 이 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 사회 가운데 하나님나라의 생명과 정의와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5. 우리는 유족들과 함께하며 섬기겠습니다.

유족들의 정당한 요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언제 끝날지 모를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하겠습니다. 4.16 세월호 침몰 이후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부디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한 여학생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며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불의와 반생명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가 생명과 정의, 평화가 넘치는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2014년 5월 16일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회 일동



---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에 이른 시점, IVF 간사회는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고백과 실천'이라는 문서를 우선은 내부적으로, 그리고 다음 날 외부적으로 공유했다. 이 과정이 이번 일로 고민하는 많은 개인과 공동체에 참고가 되길 바라는 생각에 그 경위를 나누고자 한다.

1. 객관적 뉴스에서 주관적 공감으로

세월호 사건은 SNS나 독립 매체의 영향력이 그 이전보다 훨씬 더 커졌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TV, 신문 등 기성 미디어가 전해 주는 소식 외에는 다른 시각과 정보를 접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희생자들의 메시지, 동영상, 가족들의 카톡 메시지, 독립 언론들의 활약 등으로 정말 처절하게 그 사건의 내부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이것이 막연히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나의 이웃의 일임을 공감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방관자 관점으로 볼 수 없었다.

2. IVF 내부의 의견들

IVF 내부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문의가 어려 각도에서 있었다. 각자 개별적인 집회 참여, 의견 개진, 봉사 참여, 조문 등의 활동들을 해 왔는데, IVF 전체 차원에서는 아무런 공식 활동은 없었다. IVF는 사회참여가 가진 중요성, 기독교 세계관이 삶의 전 영역을 포함하는 제자도를 요구한다는 가르침, 공적 신학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이번 일이 정부와 청와대의 무능력을 공격하는 '정치적' 의미를 갖게 되고, 또 그걸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어떤 공식적인 입장과 행동을 하기는 조심스러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사이, 내부적으로 이번 참사에 지나치게 몰입하거나 대통령 하야 등에 매달리는 것에 대한 우려도 들려왔고, 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전달되었다.

3. 개인적으로 겪은 세월호 참사

나는 개인인 동시에 한 단체의 대표라서, 내가 페이스북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단지 개인적 의미만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했지만, 이번 사안은 다른 정치적 이슈와는 확연히 달라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이것은 정치적 논쟁과 당리당략의 문제 이전에, 생명의 문제요, 거짓과 기만과 부패의 문제요, 눈앞에서 참담하게 확인해야 했던 생명 경시 풍조의 문제였다. 강정 이슈, 밀양 이슈, 기타 선거 등의 이슈와 달리, 이는 생명과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처절하게 망가뜨린 참사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침묵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고,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관련 소식들을 의도적으로 전달하고 알렸다.

4. 정치적 이슈로 번질 것에 대한 경계

한편, 나는 이번 참사가 정치적 함의를 갖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칫 이것이 정치 쟁론으로 빠지면 오히려 본질이 희석되고 훼손되면서 근본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래서 청계광장 시위에서 처음에 "박근혜는 책임져라"라는 구호로 시작해, "박근혜는 물러나라"는 구호로 바뀔 때, 본질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들었다. 분명히 이로 인한 소모전이 순수한 의도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5. 고백문의 출발에서 완성까지

IVF 중앙위원회(연 4회 모이는 IVF 간사 회의 최고 의결 기구)는 지난 5.12(월)에 회의를 시작하며, 첫날 저녁 시간을 세월호와 관련된 우리의 속마음을 나누고 함께 눈물 흘리고 애도하며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보냈다. 이 논의를 하면서 우리 안에 공감대가 있었던 것은 :

1) 큰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할 필요가 있다.
2) IVF 학생, 간사들도 각자 어쩔 줄 몰라 하는데, 함께 모여 그 슬픔을 내어놓고 함께 애도하며 슬퍼할 필요가 있다.
3) 이 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정권 퇴진 운동이나 대통령 하야 촉구가 사태의 본질은 아니다.
4) 우리의 침묵도 교육이 된다. 이럴 때는 침묵이 답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의 건전한 방식의 참여와 책임과 고통을 나누려는 자세는 4.16 참사 이후의 시대를 열어 갈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된다고 본다.
5) 이 일은 장기적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남은 유족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덜어지고 치유되는 일에 힘을 보탤 필요가 있다.
6) 이사회에는 미리 말씀드릴 필요가 있지만, 정치적 행동은 아니므로 승인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시의성이 중요하므로 이미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발표를 하자. 단, 주된 대상은 우리 내부의 간사와 학생들을 염두에 둔 고백문 성격이 크다.

그렇게 논의를 마치고, 월요일 밤에 한 사람이 초안을 작성하여 간사회 내부 페이스북 공간을 통해 의견 수렴을 시작했고, 접수된 피드백을 반영해 그 내용을 지속적으로 손보고 5.16(금)에 최종 고백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분리되어 살지 않기에, 이런 국가적 고통 앞에 무감각하게 지낼 수 없다. 이번 일로 우리는 부패가 막연한 피해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구체적 고통을 유발한다는 것을 너무 가슴 아프게 깨달았다. 이처럼 부패와 거짓은 심각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고, 많은 이들의 꿈과 생명을 앗아 가는 악이다. 그런 악에 저항하고 감시하고 사회적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세상 속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우리의 당연한 책임이고 소명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아프더라도 직시하고 되새겨야 할 문제들이 있다. 그것들을 기억하고 고쳐 가는 것이, 세월호에서 마지막에 기도까지 하였으나 결국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 간 그 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된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길이 될 것이다.

김종호 / 목사·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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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회 설교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12.24 10:4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예전에 보스턴에서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한주, 매년 이렇게 일인극으로 설교를 대신하신다.


나는 전문 설교가는 아니지만, 언제 여건이 허락되면 이런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 ^^




그리고,

오늘 아침, 다음의 설교가 내 마음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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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정말 열심히 본 비디오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9.2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주말에,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해져 있는 와중에,

다음의 비디오가 활력을 주었다. ^^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정말.. 많이...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다.

중학교때 읽은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한 과학문고 한권을 읽고는 완전히 빠졌었다. 그 이후로 완전히 그것에 팍~~


그런데,

대학에 가서, 친구들이 과를 정하는 것을 보니까... 

각 과학고등학교 수석+상위권들이 다 물리과를 가는 것이었다!

아... 저기 가면 나는 뼈도 뭇추리겠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렇게만 생각할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뭐 그냥 많이 아쉬워하며 재료과를 선택했다. 재료과에서는 고체물리 같은거 많이 좀 하는 줄 알고. ^^


이런 비디오를 보면서,

아.. 그래... 내가 민우만할 때, 

난 정말 커서 이런거 공부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슴 싸~ 한 기억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몰려왔다.


그렇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재료과 선택한 이후 그 나름대로 신실하게 인도해오셨던 것 같다.

때로는 내 적성과 맞지 않는 것을 하느라 애를 먹을 때도 있었고,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예전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내가 엉뚱한 선택을 할때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이후의 길을 잘 인도해주시며...

그분이 내 하나님 되신다는 걸 참 징~ 하도록 가르쳐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이 물리학 관련된 비디오를 보고나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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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9.19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가 20-30대에는...

절대로 좋아하지 않았을 가사의 찬양이다.


그러나 베드로전서를 예전에 공부하면서,

나는 이 찬양의 가사에 완전히... 푹 잠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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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대생들의 공통점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8.29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걸 보는데...

왜 웃기다기 보다는 가슴이 아려오는 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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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설에 등장한 나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7.29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 아내가,

키득 키득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었다.


"내 소설에 남편이 드디어 등장했어요."

(내 아내는 나를 '남편' 이라고 부른다. 음...)


http://mnrji.tistory.com/97


여기 등장한,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 바로 나란다. -.-;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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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들어봐야 함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7.2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주말에,

윤환철 국장이 청어람에서 세미나 한 내용을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들었다.


내가 알기로,

이분 나랑 동갑이실텐데... 

아... 참... 대단하다.


이런분이 통일부장관 같은 직책 맡으시고 일좀 제대로 하면 좋을 텐데...





몇가지 든 곁가지 생각.


1. 한국 복음주의권에서, 이렇게 실력있는 전문가가 나올 수 있는건 그래도 소망인걸까.


2. 내가 알기로, 이분을 비롯해서, 한국의 실력있는 복음주의권 전문가중에서... 정말 엄청난 자기 희생을 해가며 치열하게 살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신데...  그분들 다... 한국 교회에서 받는 support 거의 없이, 아니 솔직히 말하면 한국 교회에서 갖은 핍박을 당해가며 그 일들 하고 계신다. 

아... 그런 한국교회의 일부인 것이 부끄럽다.


3. 나 자신이 부끄럽다. 


이분 블로그가,

http://virtue.tistory.com/

이고,


혹시 facebook 친구 아니신 분들은 친구라도 맺어서 이분 글들 좀 읽어보시길 강추한다.


가령,

지난번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읽고 쓴... 관전평 글 5개인가 6개짜리 글은,

그것을 잘 읽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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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애서 Agent Smith가 생각나는 사진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4.26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대구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자 사진이라는데...

Matrix에서 Agent Smith가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걸 보고,

같은 병원에서 성형을 했네... 뭐 그러는데,

나는 잘 모르지만 혹시 화장을 똑같이 해도 그렇게 되지는 않나? ^^


그리고,

나는 이걸 보고...

사람들이 성형을 많이 한다는게 가슴이 아프기 보다는,

'개성없는 아름다움'을 사람들이 추구한다는 것이 가슴이 아팠다.

결국은 이런 대회 출전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꾸미기 (and/or 고치기?) 마련인데...


나는 그런 의미에서,

성형하는 사람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기준을 획일적으로 삼고 있는 흐름을 보며 안타까워해야하지 않을까 뭐 그런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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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3.04.18 08:33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어느분이 쓰신 글에 이런 것이 있었다.


두루 구했는데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면,

- 찾지 않았으니 만나지 못한 것다에 한표

- 찾고 찾으면 언젠가 만날거다에 한표

- 그렇게 찾고 찾아도 만나지 못하면 그대가 스승이 되리라에 몰표!


음...


그런데,

솔직히 내가 이걸 좀 modify하자면 이렇게 될 것 같다.


두루 구했는데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면,

- 찾지 않았으니 만나지 못한 것다에 한표

- 찾고 찾으면 언젠가 만날거다에 한표

- 그렇게 찾고 찾아도 만나지 못하면 그대가 스승이 되리라에 한표,

- 그렇지만, 훨씬 더 많은 경우는, 스승을 이미 만났지만 그대가 교만하여 그를 스승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에 몰표!


사실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 있는 나로서는,

내 교만함으로 인해 스승을 만나지 못하고 여태껏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두려울때가 요즘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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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P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11.1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달 말 L.A.에서

K 공동대표 모임이 있었다.


모임 잘 끝났고, 좋은 분들 만났고, 좋은 대화 나누었는데....

거기서 DK가 뜬금없이, 내 블로그에다가 nycp 프로모션 비디오를 올려달라고 우겨(?)댔다.


그러면서 여기가 그래도 독자가 꽤 있다나?


내가 그랬다.

아니... 세상에 이런 변방에 있는 블로그에 프로모션 띄운다고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고.

이거 블로그 몇사람이나 본다고.


그래도 뭐 막무가내다. 

무조건 이 블로그에 비디오 올리라는 거다.


그렇게 하겠노라고 얘기하고 돌아왔는데,

새로운 직장 시작하는것과 관련해서 하도 정신이 없어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 주말 문득 그게 다시 생각났다.


그래... 숙제하는 마음으로 올리자...

그렇게 하려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래도 내가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동역자이자 친구이자 형제인 DK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 일인데...

그리고, 그거 참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라고 나도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이 일이 잘 되기를... 사실 나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뭐 그런 생각들이 막 들었다.


이게 밀린 숙제 할 일이 아니구나.

내가 오히려 열심히 홍보할 일이구나. ^^


이 블로그이 몇명 안되는 독자 여러분!

NYCP... 참 멋집니다.

아래 promotion video 꼭 봐주시고, 입소문 내주시고, 가능하시면 꼭 한번 가서 멋진 음악도 감상해보십시오.


예전에 서울신문에서 인터뷰한 기사도 여기에서 찾아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힌국경제 인터뷰 기사도 (DK가 이걸 꼭 올리라고 이메일해줬습니다. ㅋㅋ)


[NYCP] New York Classical Players - promotional video from New York Classical Player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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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부, 멍게, 똑부, 똑게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11.11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것 참!!!!

나는, 똑부라고 쉽게 착각하는 멍부가 아닐까 싶은데... 

상사로서는 최악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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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우와 함께 보면서 무지하게 웃는 비디오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11.08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 시리즈를 모르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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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에 대한 역사적 성경읽기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09.18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주일,

교회에서 들었던 설교는,

창세기 1장을 어떻게 역사비평적으로 읽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아주 쉬운 언어로 풀어준 것이었다.


창세기 1장을, 아주 쉬운 언어로 이렇게 잘 풀어준 설교를 별로 많이 들어보지 못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꼭 들어보시면 좋겠다! ^^


여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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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n the Darkness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06.19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몇주전,

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pastor가 설교를 했다.

설교라기 보다는 간증이었는데...

그야말로 삶이 진짜 꼬이고 하나도 되는 일도 없고 하는 일마다 망하고.... 뭐 그런 중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간증이었다.


내가 그 설교를 다시 듣고 싶다고 이메일을 했더니, video link를 따로 보내주었다.


아... 정말 감동적이었다!!!



God In The Darkness from MPPC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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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vs. Cat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04.27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때 한번 쓰신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

나는 내가 '개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

그리고 이 블로그도 '개 같은' 블로그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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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2.03.29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아아... 한 문장이 이렇게 길다니!

(그런데, 이걸 읽으니 왜 내 글쓰기가 생각이 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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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 속을 맴도는 노래들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9.1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 외에도 5-6곡 정도 더 있는데,
막상 이곳에 올릴려고 하니 생각이 떠오르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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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찬양

다윗의 막장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8.2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가 대학 다닐 시절에도,
이런 부류의 노래와...
이런 식의 자조적인 자학 농담을 참 재미있게 즐기곤 했는데...
내 20년 후배들도 상당히 비슷하네. ^^

 


 




그리고,
이런 것도 있네. 공돌이와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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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님의 이메일에서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8.08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토요일 밤, 동부에 계신 한 선배님과 이메일을 하면서...
동부시간 자정에, 그분이 내게 보내온 짧은 이메일에 담겨있는 한 단락이 내 마음을 파고 들었다.

존경을 받을 만한 분이나...
그런 면을 보면서 존경을 하는 분이나...

-----

A 님을 참 존경합니다.
주의 종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요.

원래 주의 종이란, 주님이 명령할 때 까지 자기 계획을 세울 수 없는, 그런 사람이지요.
그리고 주님의 일들을 먼저 살피는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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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기도팀의 기도 인도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8.0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금식기도 기도 인도

북한의 사람들을 위한 기도
먼저 북한의 사람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소망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우리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 만으로 짐승 처럼 학대 받고, 가난과 억압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극심한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고통받는 그들의 울부 짖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하 교회 성도들이 그 믿음의 싸움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말도 되지 않는 악한 체제 속에서 이들의 영혼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함께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악한 영적 세력을 대적하는 기도
다음은, 북한을 묶고 있는 악한 영의 세력을 대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그 땅의 백성을 강력하게 붙잡고 있는 어두움의 악한 영들, 권세, 세상의 주관자를 파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우상 숭배의 뿌리를 뽑아 주시고, 폭력과 미혹의 영, 불신과 부정의 세력을 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북한 동포들이 속박에서 놓임 받고,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살아나고 하나님의 빛  아래서 회복되기를 기도합시다.
기도드리시겠습니다.

남북과 국제 정치상황을 위한 기도
이제, 남과 북의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혹 그렇지 않게 되더라도, 이들의 정책과 정치가 억압과 폭력으로부터 화해와 평화를 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북한의 사회가 좀 더 열린 사회가 되어, 우선 이들에게 최소한의 먹을것과 필요가 공급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사랑과 회복과 평화의 방향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북한을 감싸고 있는 강대국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잘 조정되고, 국제 정치적 상황이 세심하게 인도되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한 내에서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나누어져 있는 한국 교회가 북한을 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치와 정책이 남북의 화해를 위해 사용되기 보다는, 남북의 관계가 정치와 정책에의해 이용당하기만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시기 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또, 함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북한의 고통이 계속 되고 있는 데도 그것에 무관심한, 이기적이고 사랑없는 우리의 모습을 놓고 함께 하나님께 통회하는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오랫동안 서독교회가 동독을 품고 사랑하고 지원한 것이 독일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 처럼,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가 진심으로 북을 품고 기도해며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의 종교적 만족만을 위하고 있는 모습이 가득함을 회개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기 보다는, 돈을 사랑하고, 권력에 취하고, 자기 만족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 화해화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물에 관심이 없이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눈물 흘리기 원합니다.
탈북자들을 우리의 형제로 사랑하고 이들을 돕는 일에 게을리했음을 함께 회개합시다. 
어쩌면, 이미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이 많이 준비가 되었는데, 우리 교회가 사랑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하나님께서 통일을 지연시기키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지 못하고 돈과 명예와 쾌락에 이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한국의 통일이, 온 열방으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는 일로 연결되도록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크리스찬 한인 디아스포라로서 남한, 북한, 통일을 넘어 열방을 품고 주 앞에 바로서는 코스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온 세상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우리를 흩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달라고,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시는 애통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각자 서 있는 자리가 주님 보내신 거룩한 땅임을 잊지 않도록, 삶의 모든 영역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내어놓고 주를 섬기는 선교적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미국의 4천개, 전 세계 7천5백개의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가 복음의 공동체로 견고하게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교회가 없는 마을에 교회를 세워 주시고, 성경이 없는 곳에 성경을 전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서 한국이 되고, 하나님께서 평화를 허락하시는 통일한국이 되고, 그리고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선교한국이 되도록 해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저녁 기도의밤 기도 인도

감사
26년 전 소수의 사람들에게 복음의 불씨를 붙여주셔서, 지금까지 코스타를 통하여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수많은 한인 크리스챤 디아스포라를 사방으로 흩으셔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증거되게 하신 아버지의 놀라운 일하심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는 주제를 통하여 진리와 비진리의 구별이 흐려지고, 거짓과 악함으로 가득찬 이 세대를 조명해 주셔서, 저희가 이 세상 가운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말씀 해 주신 것을 기억하면서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 개인의 삶과, 공동체와, 한민족 가운데 있는 서로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경건하지 못한, 주님의 성품과 전혀 닮지않은 저희의 모든 어두움들을 밝히 드러내 주셔서 연약한 저희 안에 아버지의 성품과 사랑으로 채워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타 기간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저희 안에 있었던 아픔과 상처들을 만져주신 하나님, 미국 땅에서의 곤고한 삶 가운데서 쓰러졌던 저희를 “괜찮다” 토닥이시고 격려하시며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 저희들의 가정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하나로 연합되게 하신 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주로 고백하도록 따듯하게 만나주신 하나님,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부어짐 바 되어 하나님보다 늘 먼저였던 우리를 죽게하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선포해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기 원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시며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며 자라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코스타를 통해 우리에게 매순간 역사하셨던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회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회피하고 말씀에 의지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수 많은 좋은 말씀들을 들었음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삶에 실천이 없었던 것을 회개합시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entertainment로 여겼음을 회개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 보다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기분을 좋게하는 종교행위들에만 집중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옆에 있는 친구들이 아파하고 영적으로 죽어감에도 함께 섬기며 돌보기 보다는 그 사람들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정죄하였음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 기독교가 조롱거리가 되어 버렸음을 가슴을 치며 주님께 아룁니다.   
또한 다른 종교인들에게 겸손하게 다가가지 못했던 우리의 무례함을 주님께 고백하면서, 우리의 잘못으로 그들이 더욱 마음을 닫고 복음으로부터 떠나가도록 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그리고, 우리들은 너무나 큰 사랑을 값없이 받았음에도 세상에서 조금의 손해도 용납하지 못하며 살았음을 고백합시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결심
우리 코스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해지길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 거룩해지는 성화의 과정 속에서 믿음과 행함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 그 분량만큼의 행함이 따르도록 결심하며 기도합시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상처 받은 이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된 사람들로 모든 코스탄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는 여전히 게으르고 이기적인 죄성이 있습니다. 이 죄성은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해결됨을 압니다.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약자에대해 긍휼한 마음을 갖도록,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중보기도 학생 헌신자들이 함께 만들었던 기도 인도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시고 물어보셔서 여기 올립니다.
한인청년디아스포라의 10가지 기도를 위의 기도 인도문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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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vs. San Francisco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6.17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boston.com 에서 Boston이 미국 내에 여러 category에 몇등에 해당하는지 정리해 놓은 기사가 있었다.
San Francisco는 각각 그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찾아서 한번 정리해 보았다.

전반적으로,
San Francisco가 Boston에 약간 밀리는 분위기인데....
왜 나는 Boston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까. ^^


Best Cities for Families

Boston :  3rd
San Francisco :  63rd
Who says: Parenting Magazine

Well-Read 
Boston (Cambridge) :  1st
San Francisco :  not on the list
Who says: Amazon.com

Healthiest
Boston :  3rd
San Francisco :  6th
Who says: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mong Greatest Cities for College Graduates
Boston : on the list
San Francisco :  on the list
Who says: Kiplinger.com

Youngest
Boston : 5th
San Francisco : 2nd
Who says: RealAge

Most Pissed-Off (Higher number means angrier -.-;)
Boston : 81st 
San Francisco : 35th
Who says: Men's Health Magazine

Best Place to Live for Those with Autism
Boston : 4th
San Francisco : not on the list
Who says: Autism Speaks
 

Worst Commute
Boston : 8th
San Francisco : 6th
Who says: The 4th Annual INRIX National Traffic Scorecard

Sports Town
Boston : 2nd
San Francisco : 32nd
Who says: The Sporting News 

Flirtiest
Boston : 2nd
San Francisco : 3rd
Who says: Badoo, a social networking and dating site  

Love
Boston : 6th
San Francisco : 11th
Who says: The Daily Beast

Smartest
Boston : 3rd
San Francisco : 2nd
Who says: The Daily Beast 

Best College Town
Boston : 4th
San Francisco : 1st
Who says: American Institute for Economic Research 

Fittest
Boston : 2nd
San Francisco : 8th
Who says: Forbes 

Running
Boston : 8th
San Francisco : 1st
Who says: Runner's World 
 
Rudest
Boston : 6th
San Francisco : 14th
Who says: Travel and Leisure 

Best Microbrews
Boston : 7th
San Francisco : 9th
Who says: Travel and Leisure 

Drunkest
Boston : 8th
San Francisco : 3rd
Who says: Daily Beast 

Most Wired
Boston : 12th
San Francisco : 4th
Who says: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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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5.27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가 너무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자각이 들었다.
그래서, MIT에서 제공하는 open courseware (web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IT의 강의: MIT에서는 학부와 대학원생 강의중 많은 부분을 web에 올려서 무료로 들을수도 있고, 각종 숙제와 강의 노트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해 놓고 있다)를 들으며 예전에 들었던 것을 복습하기도 하고, 내가 이해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겠다고 생각했다.

뭔가 공부한지 너무 오래되었다고 생각을 해서, 내가 스스로 너무 과소평가를 했던 탓이었을까.
뭔가 쉬운걸 해보자고 학부생 전자과 기초과목을 듣기 시작했는데...
좀 너무 쉬웠다. ^^

그렇지만,
강의를 워낙 잘 짜서 하는 것에 집중이 되어, 어제 저녁에 이 강의를 자그마치 다섯개나 연속으로 들었다. -.-;

그중 다음의 강의 맨 마지막에는,
교수님이 직접 '쇼'를 하면서 이제 10대 후반인 학부 1-2학년들의 관심을 자극하는 장면이 나온다.
참 재미있게 관람(?) 했다.

그나저나,
계속 좀 더 많이 공부를 하긴 해야겠다.
성경공부도 그렇고, 인문/사회/역사/철학 등도 그렇고, 경영쪽도 그렇고, 물론 공학/과학쪽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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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교육

Christ is Risen!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4.26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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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emory cards are built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3.2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가끔은 이렇게 만들어진 메모리 카드가, 
하나에 10불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는걸 보면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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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술

요즘 나를 많이 웃게 만드는 두가지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11.03.21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두시탈출 컬투쇼 - podcast로 듣고 있는데, 자주 빵 터짐. ^^

"달마과장 " 이라는 만화 - Focus 라는 일간지(?)에 연재되는 건데, 가끔 office에서 보고서는 크게 웃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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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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