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KOSTA 집회가 잘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14년만에 결석을 하면서, 내내 마음은 테일러와 휘튼에 가 있었습니다.
한편 함께 가 있지 못한 것이 대단히 고통스러웠지만,
이렇게 인도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조금더 생각을 가다듬고, 기도를 하기위해,
이번 한주 블로그를 더 쉽니다.
이렇게 오래 블로그를 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허접한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