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맹숭맹숭 하다가도,
부르면 울컥 해지는 그런 노래가 있다.
벌써 10년도 더 전에 나온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이라는 이 노래가 그렇다.
이 노래를 부르며 북한을 생각하게 되고,
또 북한이외에도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지난 주말,
집에서 혼자 기타를 치면서 이 노래를 부르다,
울컥 해져서 노래를 잇지 못하고 그냥 기타만 쳤다.
아주 맹숭맹숭 하다가도,
부르면 울컥 해지는 그런 노래가 있다.
벌써 10년도 더 전에 나온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이라는 이 노래가 그렇다.
이 노래를 부르며 북한을 생각하게 되고,
또 북한이외에도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지난 주말,
집에서 혼자 기타를 치면서 이 노래를 부르다,
울컥 해져서 노래를 잇지 못하고 그냥 기타만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