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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가져옴

옛날 교회 설교

예전에 보스턴에서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한주, 매년 이렇게 일인극으로 설교를 대신하신다.


나는 전문 설교가는 아니지만, 언제 여건이 허락되면 이런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 ^^




그리고,

오늘 아침, 다음의 설교가 내 마음을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