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에,
New Year's Resolution을 디모데후서 2장 3-7절의 말씀으로 삼았었다.
내 삶의 여러 자세들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내 자신을 추스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부터 4년이 지난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지난 4년동안 참 많이 나아졌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실되게 그 말씀을 대하면,
정말 나같은 사람도 달라질 수 있는 듯 하다.
올해 new year's resolution은,
Obedience로 정했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다른 이들을 통해 얻게되는 지혜에 나 자신을 낮추어 순종하는 것이다.
가끔 내 자신의 모습을 내가 보면,
마치 하나님까지도 내 사역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같은 망극함이 자주 배어나오곤 한다.
성실함에대하여 타협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순종하는 일들에 한번 더 집중해보고자 한다.
New Year's Resolution을 디모데후서 2장 3-7절의 말씀으로 삼았었다.
내 삶의 여러 자세들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내 자신을 추스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부터 4년이 지난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지난 4년동안 참 많이 나아졌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실되게 그 말씀을 대하면,
정말 나같은 사람도 달라질 수 있는 듯 하다.
올해 new year's resolution은,
Obedience로 정했다.
삶의 여러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다른 이들을 통해 얻게되는 지혜에 나 자신을 낮추어 순종하는 것이다.
가끔 내 자신의 모습을 내가 보면,
마치 하나님까지도 내 사역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같은 망극함이 자주 배어나오곤 한다.
성실함에대하여 타협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순종하는 일들에 한번 더 집중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