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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각, 짧은 글

KOSTA 간사 수양회

오늘 밤에는,
KOSTA 간사 수양회에 참석하기 위해 red eye flight을 탄다.

민주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난 민우와, 참 오랜만에 KOSTA 관련 모임에 join하게 되는 아내와 함께.

새로운 감격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