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몸부림?
내가 비록 A사로 가기로 결정을 했지만,지금 있는 회사를 살려놓고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어제 밤에도, 아시아쪽에 전화를 걸어 business relation을 build 하는 시도를 좀 했었고,여전히 여러 통로를 통해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다. 감사한 것은, 잘하면 회생할 수 있을 것 같고,어쩌면 더 잘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물론 예전과같이 내가 어떤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필요한 일은 뛰어들어서 하고 있다.여전히 이메일 엄청 쓰고, 자료 정리도 하고, 한편으론 실험도 하고, demo sample도 만들고... 상황이 좀 나아져서 가능성이 보이니까,우리 lab director가 내게 물어보았다.It would be very hard to go forward wi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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