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주 쉬는 동안 자그마치 두주동안이나 블로그 글을 쓰지 않으면서,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두주 후면 많은 복잡한 생각들이 더 많이 정리되어 잘 정돈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 했었습니다그런데 생각은 더 많아지고, 고민은 더 깊어지고...게다가 이사까지 하는 바람에 정리된 글 쓰기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글쓰기 시동을 걸어야 할 것 같아 새 집에 인터넷이 개통되자마자 이렇게 한자락 올려 봅니다. 글 투를 바꾸어서 글을 써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이사 때문에 온 삭신이 쑤십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