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주말에 정말 열심히 본 비디오 지난 주말에,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해져 있는 와중에,다음의 비디오가 활력을 주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정말.. 많이...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다.중학교때 읽은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한 과학문고 한권을 읽고는 완전히 빠졌었다. 그 이후로 완전히 그것에 팍~~ 그런데,대학에 가서, 친구들이 과를 정하는 것을 보니까... 각 과학고등학교 수석+상위권들이 다 물리과를 가는 것이었다!아... 저기 가면 나는 뼈도 뭇추리겠구나...(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렇게만 생각할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뭐 그냥 많이 아쉬워하며 재료과를 선택했다. 재료과에서는 고체물리 같은거 많이 좀 하는 줄 알고. ^^ 이런 비디오를 보면서,아.. 그래... 내가 민우만할 때, 난 정말 커서 이런거 공부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