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썸네일형 리스트형 쉼... 쉼 이제는 돌아가야 할때 그 먼 옛날 아련했던 그 어디쯤에선가 길을 잃었던 우리 이제는 돌아가야 할때 그 끝이 없을 것 같은 어둠도 가고 찬란한 새벽 새로운 하늘 열리는 지금 이제는 돌아가야 할때 끝없이 부르는 그리운 목소리 잃었던 동산을 찾아 이제는 돌아가야할때 영원한 노래와 영원한 평화와 영원한 쉼이 있는 곳으로. by 하덕규 === 내 사랑하는 아내, 내 사랑하는 딸과 함께... 이런 '쉼'이 가능하다는 것에 감사하다. not just physically, but also spirituall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