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는,
우리 지역에서 KOSTA '전국 간사 모임'을 갖는다. ^^
얼마전에,
이번 간사모임에서 기도를 맡은 한 형제가...
혹시 함께 기도했으면 하는것이 있느냐고 이메일을 해왔다.
하루정도 깊이 고민하면서...
요즘 내가 KOSTA와 간사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내용들을 짧게 적어서 보내주었다.
그런데... 그 기도의 내용을 적어내려가면서 (엄밀하게는 타이핑해가면서)...
어찌나 내 마음이 뜨거워지던지!
전국 간사모임이라고 해봐야 겨우 10명 이내 모일까 말까했던 시절로부터 시작해서,
벌써 십몇년째 간사모임에 참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끼워주는 후배들이 고맙다. ㅎㅎ)
어제부터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는 간사들의 동정을 facebook에서 읽으면서 슬슬 마음이 달아오른다. ^^
우리 사랑스러운 간사들을 보는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질리질 않는다. ^^
우리 지역에서 KOSTA '전국 간사 모임'을 갖는다. ^^
얼마전에,
이번 간사모임에서 기도를 맡은 한 형제가...
혹시 함께 기도했으면 하는것이 있느냐고 이메일을 해왔다.
하루정도 깊이 고민하면서...
요즘 내가 KOSTA와 간사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내용들을 짧게 적어서 보내주었다.
그런데... 그 기도의 내용을 적어내려가면서 (엄밀하게는 타이핑해가면서)...
어찌나 내 마음이 뜨거워지던지!
전국 간사모임이라고 해봐야 겨우 10명 이내 모일까 말까했던 시절로부터 시작해서,
벌써 십몇년째 간사모임에 참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끼워주는 후배들이 고맙다. ㅎㅎ)
어제부터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는 간사들의 동정을 facebook에서 읽으면서 슬슬 마음이 달아오른다. ^^
우리 사랑스러운 간사들을 보는 것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질리질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