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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각, 짧은 글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마치 바이러스를 옮기듯 복음을 옮기고 다니고,
마치 gossip을 하듯 복음을 소개하고,
마치 독사에 물린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병원으로 뛰는 사람과 같이 절박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마치 공기중의 산소를 호흡하며 살듯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언제 다시 그런 사람들이 이땅을 어지럽게 하는 일들을 보게 될 것인가.
오늘 저녁 Stanford KCF에서 있을 일들을 위해... 내 마음을 찢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