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각, 짧은 글 찬양 woodykos 2013. 9. 24. 22:00 하나의 씨앗교회의 찬양인도자가, 휴가를 떠났다.그래서, 졸지에 내가...지난주일과 이번 돌아오는 주일에 기타를 치며 찬양을 인도하게 되었다.그래서, 지난주와 이번주... 찬양 곡집을 뒤적이며... 기타를 치며 혼자 집에서 찬양을 부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아... 이게 참 좋다.참 오랜만에 내 삶에서 찬양이 살아난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목수의 졸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긴 생각, 짧은 글' Related Articles 영지주의로부터 배운다? - 고난에 대하여 나를 표현하자? - 겸손함이 실종된 시대 하나님께서 내게는 따뜻한 분이신 적이 있었나? Unread email 27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