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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각, 짧은 글

기도, 기도, 기도

코스타 집회를 마치고 나면, 한결 더 한가해 지리라...는....
허왕된 꿈은 산산히 깨어지고 있다. ^^

정말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일이 얼마나 내게 부족한가 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오는 생명과 지혜가,
내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공급되고 세상에 퍼지는 일...

언제쯤이면 그것이 내가 아둥바둥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