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긴 생각, 짧은 글

게을러졌다

아....
요즈음, 내가 심하게 게을러졌다.
나의 게으름을 참을 수 없다!

예전엔...
내 전공 분야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내용 하나 (quantum physics 라던가, programming language 라던가, circuit theory 라던가... )
그리고 신앙 분야에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 하나 (세계관, 신학, 역사 등등)
이렇게 반드시 공부하곤 했는데...
요즘은 두개 다 안하고 있으니...

다시 추스리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