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후면 나는 HP를 떠나,
작은 start-up company를 시작하게 된다.
뭐 내가 혼자 회사를 시작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founder인 것도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는 4명짜리 회사의 일원이니... initial employee 라고 부를 수는 있겠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내가 이런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앞으로 며칠에 나누어서,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하는 내용들을 쓰면서 나 스스로도 정리도 하고,
나를 아끼는 사람들로 부터 소중한 충고와 격려도 듣고자 한다.
기대하시라~ ^^
작은 start-up company를 시작하게 된다.
뭐 내가 혼자 회사를 시작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founder인 것도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는 4명짜리 회사의 일원이니... initial employee 라고 부를 수는 있겠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내가 이런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앞으로 며칠에 나누어서,
내가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하는 내용들을 쓰면서 나 스스로도 정리도 하고,
나를 아끼는 사람들로 부터 소중한 충고와 격려도 듣고자 한다.
기대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