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규형제의 꼬임에 빠져 시작한 블로그.
언젠가 부터는 내 생각도 좀 더 잘 정리하고,
내가 하는 고민과 묵상들 생각들과 경험들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매일 쓰기 시작했었다. (휴일 제외)
하면서...
에이, 설마 이렇게 매일 쓰는게 며칠이나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4월 초부터 그렇게 했으니 벌써 6개월 동안이나 그렇게 할 수 있었다.
어떤 경우엔 묵상과 생각이 넘쳐나서 하루에 다 쓰지 못하고 며칠에 나누어 쓰기도 하고...
그럴 경우엔 여러날 것을 미리 써놓는 경우도 있다.
내가 얼마나 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직까는 좀 더 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인다. ^^
언젠가 부터는 내 생각도 좀 더 잘 정리하고,
내가 하는 고민과 묵상들 생각들과 경험들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매일 쓰기 시작했었다. (휴일 제외)
하면서...
에이, 설마 이렇게 매일 쓰는게 며칠이나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4월 초부터 그렇게 했으니 벌써 6개월 동안이나 그렇게 할 수 있었다.
어떤 경우엔 묵상과 생각이 넘쳐나서 하루에 다 쓰지 못하고 며칠에 나누어 쓰기도 하고...
그럴 경우엔 여러날 것을 미리 써놓는 경우도 있다.
내가 얼마나 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직까는 좀 더 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