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KOSTA 2010의 주제를 정하기 위한 meeting을 한다.
현재 Korean Student Diaspora를 섬기는 현장 사역자인 간사들,
KOSTA의 선배님들이 모여 주제 선정을 위한 brain storming을 한다.
이 모임이 끝난 후 다시 여러번의 논의를 통해 이번 여름이 되기 이전에 2010년의 주제안을 확정해서 공동대표들께 상정하게 된다.
2010년은, 이제 KOSTA/USA가 25주년을 맞는 해이다.
25주년을 맞는 KOSTA를 향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일까.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 동료, 후배들과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일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이번 주말의 meeting에 큰 기대를 가져본다!
KOSTA 2010의 주제를 정하기 위한 meeting을 한다.
현재 Korean Student Diaspora를 섬기는 현장 사역자인 간사들,
KOSTA의 선배님들이 모여 주제 선정을 위한 brain storming을 한다.
이 모임이 끝난 후 다시 여러번의 논의를 통해 이번 여름이 되기 이전에 2010년의 주제안을 확정해서 공동대표들께 상정하게 된다.
2010년은, 이제 KOSTA/USA가 25주년을 맞는 해이다.
25주년을 맞는 KOSTA를 향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일까.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배, 동료, 후배들과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일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이번 주말의 meeting에 큰 기대를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