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감사...
감사 이외에 다른 어떤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올해도 나는 코스타 집회를 섬기며... 말할수 없는 사랑의 빚을 졌다!
앞으로 며칠간의 글들을 통해, 이번 집회에서 깨달은 것들, 생각한 것들, 아쉬운 것들을 나누고자 한다.
1996년부터 KOSTA 집회에 참석해 왔으므로 이제는 꽤 익숙할만도 한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또다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가 public한 setting 이므로 좀 더 private 하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은 하지 못하겠지만, -.-; (사실 그런 내용들이 무지 많은데...)
그러나 공개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직은 몸이 다 회복되지 않아서 내내 졸립고... 피곤하고... 목소리도 잔뜩 쉬어있는 상태이지만,
이 감동이 사라지기 전 글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과연 감동과 감사를 글로다 표현할수 있을까.
감사 이외에 다른 어떤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올해도 나는 코스타 집회를 섬기며... 말할수 없는 사랑의 빚을 졌다!
앞으로 며칠간의 글들을 통해, 이번 집회에서 깨달은 것들, 생각한 것들, 아쉬운 것들을 나누고자 한다.
1996년부터 KOSTA 집회에 참석해 왔으므로 이제는 꽤 익숙할만도 한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또다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가 public한 setting 이므로 좀 더 private 하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은 하지 못하겠지만, -.-; (사실 그런 내용들이 무지 많은데...)
그러나 공개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직은 몸이 다 회복되지 않아서 내내 졸립고... 피곤하고... 목소리도 잔뜩 쉬어있는 상태이지만,
이 감동이 사라지기 전 글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과연 감동과 감사를 글로다 표현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