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용하는 아주 훌륭한 iPhone app은
Run Keeper 라는 프로그램이다.
이건, 내가 iphone을 들고 뛰면...
내가 뛴 거리, 평균 속도, 총 소모한 열량, 게다가 뛴 path까지도 지도에 표시해준다!
우아...
내가 이걸 쓰면서 알게된건,
내가 뛰는 속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약간 빠르다는거. -.-;
따라서... 내가 뛰었던 거리가 생각보다 약간 길었다는 것. ^^
처음 30분은 대략 7~8 mile/hr 정도...
한시간 average는 대략 6.5~7 mile/hr 정도 였다.
내가 6마일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던 거리가 사실은 7마일이었고...
혹시 iPhone을 가지신 분들은 꼭 활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