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때,
그 사람의 의도(intention)에 대하여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미워보이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 사람을 그냥 멸시하거나 포기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무엇이 그 사람의 동인(motivation)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준이 된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자주 잘못된 의도와 동인으로 서 있는가!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순간 그 중심에 '내'가 서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멸시하거나 포기하거나 싫어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참아주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루라도 내가 버텨낼 수 있을까.
그 사람의 의도(intention)에 대하여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미워보이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 사람을 그냥 멸시하거나 포기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무엇이 그 사람의 동인(motivation)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준이 된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자주 잘못된 의도와 동인으로 서 있는가!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순간 그 중심에 '내'가 서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멸시하거나 포기하거나 싫어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참아주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루라도 내가 버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