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각, 짧은 글 요즈음 신문을 보며... woodykos 2009. 9. 17. 22:00 요즈음 신문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든다. 아... 20년전에도, 나보다 더 일찍 성숙의 길을 갔던 그리스도인 선배들은... 신문을 보면서 지금 나처럼 답답해 했을까. 도무지, 희망을 발견할 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수의 졸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긴 생각, 짧은 글' Related Articles 왕따궁금이 마음이 괴로워야 하는데, 괴롭지 않다면? 리더쉽에 있어... F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