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좋은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을 깊이 '느끼는'일이 참 드물다.
얼마전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어떤 동역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형제가 "자신의 귀가 너무 높아져서 웬만한 설교는 귀에 잘 안들어온다"고 이야기 했는데...
내게 그런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정말 열심히 성경을 혼자 연구할때나...
그렇게 말씀을 연구하여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나눌때,
혹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섬길때...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을 보면...
내 귀가 높아져서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기도 하다.
좀 혼란스럽기도 한데...
좋은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을 깊이 '느끼는'일이 참 드물다.
얼마전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어떤 동역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형제가 "자신의 귀가 너무 높아져서 웬만한 설교는 귀에 잘 안들어온다"고 이야기 했는데...
내게 그런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정말 열심히 성경을 혼자 연구할때나...
그렇게 말씀을 연구하여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나눌때,
혹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섬길때...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을 보면...
내 귀가 높아져서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기도 하다.
좀 혼란스럽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