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했으니,
질릴만도 한데...
도무지 질리질 않는다.
아니, 질리긴 커녕 매년 배우는 정도가 커진다.
금년에도 역시, 말로 다 기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
아니, 금년에는 다른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앞으로 몇번의 글을 통해서 내가 KOSTA/USA-2010을 통해서 (단지 conference뿐 아니라 지난 1년동안 계속되어온 모든 일들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게 된 것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다 정리해 낼 수 있을까.
질릴만도 한데...
도무지 질리질 않는다.
아니, 질리긴 커녕 매년 배우는 정도가 커진다.
금년에도 역시, 말로 다 기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
아니, 금년에는 다른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앞으로 몇번의 글을 통해서 내가 KOSTA/USA-2010을 통해서 (단지 conference뿐 아니라 지난 1년동안 계속되어온 모든 일들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게 된 것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다 정리해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