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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긴 생각, 짧은 글 | 2010.09.07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지난 주말은,

바쁘고, 기쁘고, 감사하고, 반갑고, 즐겁고, 피곤하고, 벅차고, 마음이 무거워 지고, 부담이 스럽고, 사랑이 느껴지고, 맛있고, 목마르고, 눈물이 나고, 혼란스럽고, 희망적이고, 비관적이고, 따뜻하고...

위의 느낌을 한꺼번에, 아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그런 주말이었다.

내가 가슴 벅차도록 사랑하는 이들과,
눈이 빨개지도록 놀고, 이야기하고, 산에 오르고, 먹고, 울고, 기도하고, 고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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