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은 세상과 달라야 한다"는 명제를 깊이 생각해본다.
무엇이 달라야 할까, 어떻게 달라야 할까, 다르지 않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사실 지난 1년여동안 내 생각은 이곳에 stuck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진,
그리스도인의 영광스러움을 곱씹어 본다.
무엇이 달라야 할까, 어떻게 달라야 할까, 다르지 않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사실 지난 1년여동안 내 생각은 이곳에 stuck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진,
그리스도인의 영광스러움을 곱씹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