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기
내 잘못을 인정하기 - 미안하다는 말을 생활화하기
급하게 서두르지 않기
거짓으로 나를 포장하지 않기 - 과장없이 이야기하기
말 소리(volume)를 줄이기
말을 적게하기
죄는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기
성령님의 작은 음성 듣기를 즐기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기
다른 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QT 빼먹지 않기
부정적인 말 하지 않기
....
아직 한참 더 많은데...
이제 '새해'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한 때가 벌써 되어서,
내 새해 결심은 이정도에서 정리해본다.
올 한해를 지내며 많은 묵상과 경험을 통해 열매를 맺혀갈 수 있으리라.
@ 그나저나, 지난주에 쓰기도 했지만, 새해의 내 결심이 올해 KOSTA/USA의 주제와 align이 잘 되는 것이 참 신기하다. 하나님께서 센스있게 그렇게 나를 이끄시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