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느 순간,
내가 내 안에서... '나된 것'으로 인해 소망을 발견한다면...
정말 나는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리라.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는 존재에 소망을 둘 수 없음이 너무 간절해져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일이 더욱 가슴 절절해 지길...
내가 내 안에서... '나된 것'으로 인해 소망을 발견한다면...
정말 나는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리라.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는 존재에 소망을 둘 수 없음이 너무 간절해져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일이 더욱 가슴 절절해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