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각, 짧은 글 눈물이 메말랐다 woodykos 2005. 3. 2. 17:00 요즈음,눈물이 메말랐다.세상을 보며 가슴이 아파,펑펑 울며 기도했던 적이 언제였던가.내 관심의 문제일까, 그렇지 않으면 영성의 문제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수의 졸개 '긴 생각, 짧은 글' Related Articles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외에... 이런 것들은 어렵다 New Year's Resolution 짧은 고백, 깊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