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out-grown과 건방짐의 차이 최근 여러가지 회사일 때문에, 사업상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들이 가끔 있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 Lab director인 Carl이 present를 하는 것은 내가 옆에서 듣게되는 일이 있다. Carl은 presentation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다. Carl의 용모가 수려해서 그런 면에서 청중의 호감을 사기에도 좋고, voice도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듣기 편하다. 그러면서도 presentation을 단순히 정보전달이 아닌 story 전달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하는 듯 하다. 그래서 presentation이 지루하지 않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Carl의 presentation의 장점은 presentation을 할때 느껴지는 passion이다. Carl의 presentation을 듣고 있다보면 그 pass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