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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해당되는 글 4

  1. 2011.04.01 잠시 블로그를 쉽니다. (9)
  2. 2009.04.02 잘 속는 내 아내 (4)
  3. 2009.04.01 이사 (11)
  4. 2008.04.01 소명... (6)
 

잠시 블로그를 쉽니다.

Fun / Humor | 2011.04.01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회사에서의 일이 급박하게 진행되어,
앞으로 여섯달 정도 동안 대만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어서,
여러분들에게 다들 말씀드릴 여유도 없었습니다.
(사실 어제밤 자정쯤에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거나 할 시간도 없이,
급히 다음주 초에 비행기를 타야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로 보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섬기던 미니스트리들도 있고 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마 여름에 코스타 집회 참석도 어려울 듯 하고요.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 개인적으로 인사를 드릴 기회가 없지만,
4월의 첫째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급하게 인사를 드리고 떠나게 됨을 용서해 주십시오.

여섯달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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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속는 내 아내

긴 생각, 짧은 글 | 2009.04.02 06:29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 아내는 참 잘 속는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그냥 다 믿는다.

만우절엔 늘 거짓말을 하나씩 해서 아내를 속여먹는 재미를 만끽했는데...

내가 놀려먹은 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벌써 몇년 전이었는데,
내가 거짓말로 전화를 받는 척을 하고는,
갑자기 한국에서 내 이름으로 천만원짜리 복권 비슷한게 당첨이 되어서 갑자기 한국에 가봐야 한다고... 한 일주일만 다녀와야 한다고
그러니까... 한편 당황하는 표정으로, 한편 놀란 표정으로, (별로 기쁜 표정은 없었다. ^^)
아내는 어, 그럼 민우는 제가 볼께요... 비행기표도 사야지요... 뭐 그러면서 다~ 믿는 것이었다.
곧바로 내가 거짓말이라고 하니
다 믿었잖아요~ 깜짝 놀랐어요...

올해는 뭐 그럴듯한 생각이 안나서 그냥 넘어가고 말았다.
(아내가 너무 바쁘기도 했고)

호호 백발이 되어서도,
아내를 놀려먹는 재미를 누리며 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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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Fun / Humor | 2009.04.01 06:39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회사가 아무래도 office를 옮기게 될 것 같다.
최근 중요한 몇몇 투자회사들과 이야기가 되어서 공장을 세우는 일에 관한 이야기가 좀 진행 되었는데...

California는 아무래도 공장을 세우기에는 너무 제약이 많아서 힘들다는 것이다.
가능한 후보지로 Iowa 같은 곳을 거론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중국이나 동남아, 한국 이야기도 나왔다!

어디로 가든지 선교사가 되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일까.
물론 앞으로 3-4년 후 부터 점차적으로 옮기게 될 것이지만...
뭔가 새로운 일이 열리는 것 같다.
한편 두렵고, 한편 기대된다.











2009년 4월 1일에 갑자기 닥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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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Fun / Humor | 2008.04.01 08:05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전임 사역으로 부르고 계신다는 느낌이 강하다.

어제도 기도하면서 그러한 생각 때문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아마 이번 여름즈음에 회사를 정리하고.... 전임사역자로 나서기 위해 신학교를 가는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하다
부지런히 신학교 원서를 보내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만,
이런 생각은... 오늘이 4월 1일 임을 감안해서... 올린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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