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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에 해당되는 글 4

  1. 2011.12.20 성탄 묵상 (2)
  2. 2011.12.12 이 설교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
  3. 2009.12.24 평화의 왕
  4. 2009.12.23 Oh Come, Oh Come, Emmanuel
 

성탄 묵상

긴 생각, 짧은 글 | 2011.12.20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몇년 전 부터, 성탄 시즌에 가장 많이 묵상하게 되는 단어는,
소망(hope)이다.

그래서인지,
누가복음 2장 후반부에 나오는 시므온(Simeon)의 기도 중에서,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시는 대로 종을 편안히 놓아주시는 도다" 라는 기도가 그렇게도 마음을 울린다.

예수의 탄생과 함께, 헤롯은 유아들을 대량으로 학살했다.
예수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십대 소녀에게서 태어난, 사회적으로보면 사생아였다.
그로인해 마리아가 어쩌면 가지고 있었을 인생의 꿈이나 계획은 다 망가지고 만다.
예수의 탄생 속에서 모든 '영광스러움'은 하늘로부터 주어지지만, 그 영광을 받아들이는 이 땅의 요소들을 그야말로 구질구질하기 그지 없다.

왜 복음서는 이렇게 예수의 탄생을 '구질구질하게' 묘사하고 있을까?

그것은,
예수께서 태어나시는 세상의 모습이 그렇게 망가진, 구질구질한, 찌질한 세상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닐까.

그 망가진 세상 속에 오셔서, 그 망가진 세상의 일부가 되어버리시는 예수의 성육신.

성탄의 시즌에,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세상을 바라보며 울고,
그러나 그 세상에 소망이 선언되었음을 기뻐하고,
그리고 그 어그러진 세상에 삶과 행동과 선포로 그 소망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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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탄

이 설교를 들으며... 눈물이 났다.

긴 생각, 짧은 글 | 2011.12.12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어제 주일 예배에,
참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user friendly 하면서도, 건강하면서도, 그렇지만 너무 shallow 하지도 않은, 참 좋은  '강해설교'를 들었다.

이 설교를 듣고, 마지막 찬송을 부르는데...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설교 링크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풀어내어 삶으로 연결시키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전율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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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설교, 성탄

평화의 왕

긴 생각, 짧은 글 | 2009.12.24 14:03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평화의 왕이 태어나신 성탄입니다.
이곳 블로그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평화의 왕이 가져다주시는 평화(Shalom)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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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탄

Oh Come, Oh Come, Emmanuel

여기저기서 가져옴 | 2009.12.2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이번 성탄에는,
이 노래를 유난히 많이 흥얼거렸다.

깨어진 세상속에 오신 평화의 왕...
Shalom을 마침내 이땅에 구현하시는...

모든이에게 그 Shalom이 가득한 성탄이 되길...


Oh, come, oh, come, Emmanuel,
And ransom captive Israel,
That mourns in lonely exile here
Until the Son of God appear.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our Wisdom from on high,
Who ordered all things mightily;
To us the path of knowledge show,
and teach us in her ways to go.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oh, come, our Lord of might,
Who to your tribes on Sinai's height
In ancient times gave holy law,
In cloud and majesty and awe.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O Rod of Jesse's stem,
From ev'ry foe deliver them
That trust your mighty pow'r to save;
Bring them in vict'ry through the grave.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O Key of David, come,
And open wide our heav'nly home;
Make safe the way that leads on high,
And close the path to misery.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our Dayspring from on high,
And cheer us by your drawing nigh,
Disperse the gloomy clouds of night,
And death's dark shadows put to flight.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Oh, come, Desire of nations, bind
In one the hearts of all mankind;
Oh, bid our sad divisions cease,
And be yourself our King of Peace.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you, O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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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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