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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 해당되는 글 2

  1. 2011.10.26 어제 본 유머 하나 (5)
  2. 2010.10.26 N. T. Wright의 유머 (9)
 

어제 본 유머 하나

긴 생각, 짧은 글 | 2011.10.26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어제 인터넷 어디선가 읽은 유머 하나

"어느 나경원/한나라당 지지자가, 투표율이 높으면 나경원/한나라당에 불리하다고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하겠지
"그렇게 바보같이 생각한 한나라당 지지자를 모두 합산해서 생각하면 사실상 승리입니다."

---

최근, 매우 정치적/종교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한 사람과 이메일로 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객관성, 논리, 이성, 지성 등을 완전히 무시한채 '좌파척결'을 주장하는 것에 매우 놀라고 있다.
그 사람도 나름대로 최고의 학벌을 가진, 엘리트인데...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논리적이고 정상적인 토론을 해볼 수 있는 건강한 보수주의자를 좀 만나봤으면 좋겠다.

이런 선거를 통해서, 보수가 건강해지는것을 좀 보고 싶다.
정치적으로 진보적 입장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쓰면 깐죽거리는 것 같지만, 진심이다. 적어도 나는, 현재 한국 정치의 후진성은, 건강하지 못한 보수로부터 나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중동 수준의, 기독당 수준의, 조갑제씨 수준의, 이명박씨 수준, 박근혜씨 수준의 그런 보수가 아닌, 정말 건강한 보수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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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유머, 정치

N. T. Wright의 유머

Fun / Humor | 2010.10.26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Tom Wright이, 언젠가는 job interview를 하게 되었다.
그 사람의 연구내용을 살펴보더니, interviewer가 이렇게 물었다.

"왜 당신은 공관복음만을 연구합니까? 왜 요한복음에 대한 연구를 없습니까?"
(Historical Jesus의 perspective에서 연구를 했으니 요한복음을 전략적으로 빠뜨리고 연구한것은 어떤 의미에서 너무나도 당연할텐데 말이다.)

Tom Wright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요한복음에 대해 느끼는 바와, 내 아내에 대해 느끼는 바가 같습니다; 나는 내 아내를 무척 사랑합니다만, 그녀를 다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t's still true, that I feel about John like I feel about my wife; I love her very much, but I wouldn't claim to understand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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