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헌신의 특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KOSTA 간사들이 간사 수양회를 할 장소를 물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장소를 찾지 못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선배중 한분이, 큰 집을 소유하고 있는 어떤 분께 말씀을 드려서 자신의 집을 간사들 수양회 장소로 제공하도록 arrange 해 주셨다. (정말 어마어마한 저택이었다! 집 이쪽 끝 부터 저쪽 끝 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리는) 그때 그 선배님은 그 집 주인에게... "당신의 집에서 KOSTA 간사들이 수양회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 황당한 접근이다! 아니... 자신의 집을 내어 놓는 희생과 헌신을 그렇게 '뻔뻔스럽게' 요구하다니. 이 선배님은 주변에 돈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하는 일도 아주 멋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