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C 형제 이야기 지난 2009년 KOSTA/USA의 주제는 "예수의 평화, 세상을 향한 용기" 였다.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깨달음이 있었던 주제였다. 나는 비록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주제를 몇개월간 묵상하고 연구하면서... 내가 이해하는 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한껏 깊고 넓게하는 경험을 하였다. 특히 2009년의 주제문은 참 호소력있는 것이었다. 신학적인 배경을 친절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추상적인 가치를 실제적인 삶의 영역으로 연결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생각한다. C 형제는, 지난 2009년 주제문 초안을 잡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몇 사람중 한 사람이다. 지난 Chicago conference의 conference design에도 깊이 관여하였고,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 C 형제가, 최근 닥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