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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Model'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5.17 President's visit to a high school
  2. 2009.01.27 내가 다른 누구에게 role model이 될 수 있을까.
 

President's visit to a high school

긴 생각, 짧은 글 | 2011.05.17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어제, 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 이라는 테네시의 한 고등학교에 Obama 대통령이 방문을 했다.
졸업식에 참석해서 연설을 했다.

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 이라는 학교는 학생의 대부분이 저소득층 흑인이고,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학교였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학교가 많이 나아졌고, 졸업비율도 높아져,
아마도 Obama 대통령이 그것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Obama administration이 밀고있는 'race to the top' 이라는 program을 promote 하는 차원에서 방문한 것 같아 보였다.

Obama 행정부의 race to the top 프로그램을 지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떠나,
같은 흑인으로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교육을 받아 결국 대통령에까지 이른 Obama 대통령을 바라보는 
졸업생들의 표정을 방송을 통해서 보며,
뭉클 해오는 것이 있었다.

Obama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겠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런 저소득층 흑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서 서 있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Obama 대통령은 참 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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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누구에게 role model이 될 수 있을까.

긴 생각, 짧은 글 | 2009.01.27 06:58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내 삶이 다른 어떤 이들에게 "message"가 될 수 있을까.
내 성공과 성취, 승리와 기쁨 뿐 아니라,
내 실패와 좌절, 패배와 슬픔 까지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내 삶의 모든 contents가 다른이들에게 "message"가 되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내가 말로, 내 얄팍한 passion으로, 섬긴다고 돌아다닌다는 것이 그저 공허한 장난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정과 직장과 내 개인의 삶이 모두 건강하게 integrate되어 있지 않으면,
더 이상 내 말이 진실하지 않은 것임을 깨닫는다.

내 얄팍한 열정이 오히려 다른이들을 파괴하는 무기가 됨을 깨닫는다.
내 신앙의 피상성을 나도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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