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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각, 짧은 글

KOSTA 간사 모임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그 나라에 헌신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눈물나도록 벅찬 일이다.

내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헌신하는...
우리 간사님들이,
눈물 겹도록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