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각, 짧은 글 KOSTA 간사 모임 woodykos 2010. 1. 19. 23:00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그 나라에 헌신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눈물나도록 벅찬 일이다. 내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헌신하는... 우리 간사님들이, 눈물 겹도록 고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수의 졸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긴 생각, 짧은 글' Related Articles 촉촉한 사람 = 부드러운 사람 대형교회를 변호하자면... 또 한번의 KOSTA 간사 모임 주변 사람들을 숨막히게 하는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