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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각, 짧은 글

간사님들, 존경합니다...




우리 간사님들중...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심을 알기에,
그저 이렇게라도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간사님들, 존경합니다.
간사님들, 사랑합니다.

간사님들의 순수함이, 간사님들의 낮아짐이, 간사님들의 주님을 닮으려는 마음이...
정말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간사님들을 만나게 하신 우리 주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 같은 사람도 여전히 "one of us"로 여겨주시는 간사님들께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어제밤, 길지 않은 conference call을 마치고... 전 혼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한번 푼수를 떨어야 겠기에... ^^

@ 재작년 2009 kick-off 간사 수양회 사진 folder에서 찾은 사진입니다. 누구의 손인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사진은 아마 그때 딸기 아저씨가 찍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