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에 added feature로 나온 priority inbox (중요 편지함) 기능을 며칠 사용해 보고 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까... 별로 도움이 안된다.
오는 이메일의 99%는 모두 다 'priority inbox'에 들어가야하는 것들인 것이다.
바로 reply를 해야 하는 것이라던가... 하루정도 기다릴 수 있지만 잊지 말고 꼭 해야 하는 것이라든가.
내가 삶의 priority를 잘 정리하고 있지 못한 것일까.
그런데, 막상 써보니까... 별로 도움이 안된다.
오는 이메일의 99%는 모두 다 'priority inbox'에 들어가야하는 것들인 것이다.
바로 reply를 해야 하는 것이라던가... 하루정도 기다릴 수 있지만 잊지 말고 꼭 해야 하는 것이라든가.
내가 삶의 priority를 잘 정리하고 있지 못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