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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지 않던 시절, 예수를 막 믿게되었던 시절

긴 생각, 짧은 글 | 2009.04.28 06:16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나는 모태출석 교인이다.
어머니께서 나를 태중에 가지고 계실때부터 교회 출석을 했다.

내가 그 신앙을 내 개인의 것으로 받아들인것은 대학교 3학년때의 일이었다.
그 이전까지는 그 신앙을 깊이 곱씹어볼만큼 내가 넉넉하지 못했던 것이리라.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아직 신앙을 갖고 있지 못하던 시절,
신앙이 없으면서 신앙이 있는 척 했던 시절,
진리에 대하여 목말라 했던 시절,
그리고...
그 진리를 막 발견한 직후 내 생각과 감정과 마음이 급속히 바뀌어 가던 신앙의 초기 단계...

이것들에 대한 기억이 자꾸만 희미해진다.

그래서,
내가 그 당시에는 매우 어렵게 받아들였던 개념이나 깨달음들을,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당연한 것으로 치부해버려 내가 섬기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싶다.

기회가 되면,
내가 예수를 믿지 않던 시절에 했던 고민들,
또 내가 막 예수를 믿은 직후에 했던 고민들만을 다시 깊이 곱씹어보는 시간을 좀 갖을 수 있으면 한다.

이 블로그에도 간단하게 그것들을 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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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긴 생각, 짧은 글 | 2008.04.18 06:56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마치 바이러스를 옮기듯 복음을 옮기고 다니고,
마치 gossip을 하듯 복음을 소개하고,
마치 독사에 물린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병원으로 뛰는 사람과 같이 절박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마치 공기중의 산소를 호흡하며 살듯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언제 다시 그런 사람들이 이땅을 어지럽게 하는 일들을 보게 될 것인가.
오늘 저녁 Stanford KCF에서 있을 일들을 위해... 내 마음을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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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CF,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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