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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resolution'에 해당되는 글 3

  1. 2011.01.03 New Year's Resolution (2)
  2. 2010.01.04 촉촉한 사람이 되기 (7)
  3. 2005.01.06 New Year's Resolution
 

New Year's Resolution

긴 생각, 짧은 글 | 2011.01.03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새해에 새롭게 하는 다짐과 결심으로 어떤 것을 할까 지난 1-2주 생각을 해왔다.
워낙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많은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리스트가 떠올랐는데, 다음과 같은 내 상황이 대충 정리가 되었다.

현재 내 내면 깊이 있는 목마름, 
내가 서있어야하는 자리, 
40대 중반을 향해서가는 내 development에 대한 고려, 
이제 막 teenager로 접어들고 있는 딸아이의 성장, 
결혼한지 13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성숙의 여지가 많은 내 아내와의 관계, 
회사로 보아 중요한 stage에 있는 2011년에 내게 주어진 책임, 
섬기는 Christian ministry들에 대한 책임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하는 필요.

2011년에는 무엇을 새롭게 다짐해야 할까?
말로 표현하기 좀 어렵긴 한데...

"좋은 사람되기"

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꾸만 지나치게 나 자신을 functional unit으로 내 스스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자꾸 반복해서 빠지는 함정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는 일은...
내가 to-do list를 accomplish 해나가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바라보고, 
이땅에서 내 삶의 목표가 doing에 있지 않고 being에 있음을 더 깊이 깨닫고 발견해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해보고 나니,
KOSTA/USA-2011의 주제인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가 내 새해 결심과도 참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2011년아, 이제 내가 간다! 기다려라~
이것이 보통 취하는 내 자세였다면...
2011년이어, 내게 오십시오~
이것이 내 자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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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사람이 되기

긴 생각, 짧은 글 | 2010.01.04 06: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나의 new year's resolution은,
"촉촉한 사람이 되기" 이다.

나를 아는 어떤 사람에게,
권오승 이라는 사람을 기술하라고 하면 어떤 모습으로 그릴까?

적어도,
따뜻하다, 포근하다, 내 약점을 쉽게 털어 놓아도 될 것 같다... 등등의 표현은 거의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왜 그럴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지나치게 분석적이거나 비판적인 이유가 한몫하지 않나 싶다.
(그렇지만 대단히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직관적일 때가 많은데...)

또한,
나 자신과 다른이들에게 여유를 주고 기다리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채찍질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관계나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가치와 목표에의해 drive 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의 모습이 과연 지금 내 모습과 같이 그렇게 dry 한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내 삶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소유하고 누려야할 풍성함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2010년은,
여러가지로 내가 '촉촉한' 삶을 살기에 어려운 여건들에 둘러 싸이게 될 것 같다.
회사일도 그렇고, KOSTA 관련된 일도, 섬기고 있는 성경공부도, 기타 여러가지 인간 관계들도...

그렇기에 더더욱 촉촉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내가 많이 치우쳐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일년뒤 내 모습이 지금보다 많이 '촉촉해져'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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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Resolution

긴 생각, 짧은 글 | 2005.01.06 00:00 | Posted by 목수의 졸개 woodykos
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2: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2: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2:3 Endure hardship with us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2:4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2:5 Similarly, if anyone competes as an athlete, h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unless he competes according to the rules.
2:6 The hardworking farmer should be the first to receive a share of the crops.
2:7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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